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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주주 이익 환원 규모 급증이 예상되지만 주가는 아직 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3월 KT 주가 전망은 어느 때보다도 밝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2500억원에 달하는 자사주 매입·소각이 예정되어 있다"며 "연간 9500억원에 달하는 주주 이익 환원이 예정돼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KT 주가는 너무 오르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오는 5월 1분기 배당금 발표를 계기로 올해 KT 배당금의 큰 증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확신이 높아질 것"이라며 "이에 따른 주가 상승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라 KT 매수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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