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국정원 "북한군, 이달 첫 주 쿠르스크 전선 재투입…규모 파악 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송윤서 기자
입력 2025-02-27 11: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일부 추가 파병 있었던 것으로 보여"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사진젤렌스키 엑스 갈무리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사진=젤렌스키 엑스 갈무리]

북한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추가로 병력을 파견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정보원은 27일 "북한군이 약 한 달간의 소강 국면을 지나고 2월 첫 주부터 쿠르스크 전선에 다시 투입됐다"며 "일부 추가 파병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규모는 파악 중이다.

파견된 병력은 기존 병사들과 교체될 가능성이 있다. 앞서 통일부 당국자는 지난해 말 전투력 유지를 위해 교체 인력 투입이 예상 가능한 범주 내에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북한은 지난해 10월 1만1000여명 규모의 병력을 러시아로 파견했다. 이들은 블라디보스토크 등에서 훈련을 거친 뒤 서부 쿠르스크 전선에 투입됐으며, 이 중 약 400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