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재무경제부 산하조직인 시아누크빌주 투자촉진작업반은 시아누크빌에 대한 투자촉진 특별프로그램에 따라 지금까지 269건의 사업에 대해 투자우대조치 부여를 승인했다. 투자총액은 66억 6900만 달러(약 1조 엔)에 달한다. 프놈펜 포스트(온라인)가 보도했다.
동 작업반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 프로그램을 통해 시아누크빌에 대한 투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정착함에 따라 정부는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프로그램을 도입할 방침이다.
시아누크빌주에서는 과열된 투자 결과 건설중인 빌딩이 다수 방치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지난해 1월 31일자로 세제우대 등을 제공하는 투자촉진 특별프로그램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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