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기초단체장 8곳 공천 확정...용인 이상일·성남 신상진

  • 현직 위주 단수 공천...안산 이민근·남양주 주광덕 등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충북지사 공천 심사 결과 발표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충북지사 공천 심사 결과 발표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현직을 중심으로 8곳의 주요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을 확정했다. 이 중 7곳에서 현직 단체장이 단수 공천됐다. 

공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경기 용인·성남·안산·남양주·김포와 경남 김해, 서울 강동, 충남 천안 등에 대한 후보자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경기 용인특례시장에는 현직 이상일 시장이, 성남시장 후보로는 신상진 시장이 단수 추천됐다. 안산시장에는 이민근 현 시장, 남양주시장에는 주광덕 현 시장이 후보로 공천을 받았다. 김포시장에는 김병수 현 시장, 경남 김해시장에는 홍태용 현 시장이 각각 단수 추천됐다.

서울 강동구청장에는 이수희 구청장이 후보로 단수 공천받았고, 충남 천안시장에는 박찬우 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공관위는 "각 후보는 그간의 행정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검증된 후보들의 탁월한 리더십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늘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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