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태양광 발전기업 SP 뉴 에너지(SPNEC)는 총액 1500억 페소(약 3900억 엔)의 융자계약을 필리핀 은행단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15년간. 북부 루손지방에서 추진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와 축전시설 개발에 투입한다.
자회사인 테라 솔라 필리핀을 통해 BDO유니뱅크, 필리핀 아일랜즈 은행(BPI), 필리핀 내셔널 뱅크(PNB), 시큐리티뱅크, 차이나 뱅킹, 메트로폴리탄은행&트러스트 컴퍼니 등으로 구성된 은행단과 계약을 맺었다.
테라 솔라는 메트로 마닐라 불라칸주와 누에바에시하주의 3500헥타르 부지에 발전용량 350만 kWp의 태양광 발전 시설과 용량 450만 kWh의 2차전지 전력 저장 시스템(BESS)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