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남도민일보]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시작된 산불이 산청군 단성면 자양리와 하동군 옥종면 두양리 경계지점까지 번졌다. 사진은 지난 22일 번진 산불을 헬기가 물을 뿌려가며 진화하고 있는 모습. 2025.03.22 관련기사"산불 피해지역에 여행으로 응원"…관광공사 '여행+동행' 캠페인 전개경북 영양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산불 피해에서 희망으로 #산불 #진압 #헬기 좋아요1 나빠요2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축사하는 유용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포토] 축사하는 김준형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