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5 경기도박물관 특별전' 기자정담회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동국 경기도박물관장이 9일 오후 경기 용인시 경기도박물관에서 진행된 '2025 경기도박물관 특별전-김가진,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기자정담회에서 동농 김가진 선생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합(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약육강식의 혼란 속에서 개화 선각자이자 혁신 관료로 활동하며,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국로(國老)’로서 독립운동에 헌신한 동농 김가진(1846~1922)이 남긴 수많은 글과 글씨를 통해 조국의 개화와 독립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철학을 조명한다. 전시는 4월 11일부터 6월 29일까지 경기도박물관 기획1실에서 열린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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