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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4일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 금액은 전년 대비 19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글로벌 선도시장인 북미 지역 데이터센터 확대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를 비롯한 타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추가 타지역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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