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해킹 사고가 발생한 SK텔레콤이 전체 가입자 2,300만 명을 대상으로 다음 주 월요일(28일)부터 유심(USIM)을 무료로 교체해주겠다고 밝힌 가운데, 불안감을 느낀 고객들이 26일 오후 서울의 한 SK텔레콤 대리점 앞에서 유심을 교체하고 있다. 2025.04.26 관련기사"28일도 너무 늦다"... SKT 유심 교체 나서는 시민들SKT, 카카오 지분 전량 매각...SK브로드밴드 완전 자회사 편입 #SKT #유심 #교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시네마달 김명주 팀장, '구찌 임팩트 어워드 GV' 참석 [포토] 박이웅 감독, '구찌 임팩트 어워드 GV'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