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입자 유심(USIM) 정보를 탈취당한 SK텔레콤이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시작한 28일 서울 시내 한 SKT 대리점에서 시민들이 유심 교체를 위해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5.04.28 관련기사최민희 과방위원장 "SKT 서버, 주요 기반시설 지정서 누락"SKT, 유심 해킹 '타운홀 미팅' 설명회..."고객센터 과부하, 본사 직원도 나서자" #SKT #유심 #오픈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선거운동용 점퍼 입는 이재명 대선 후보 [포토] 인사말 하는 박태교 인투셀 대표이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