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 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국회 법사위, 최상목 부총리 탄핵소추안 상정 관련기사내란 수사 급물살…경찰, 한덕수·최상목 출국금지경찰, '내란 혐의' 한덕수·최상목 출국금지 #국회 법사위 #최상목 #최상목 부총리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홍승완의 M.S.G] 헬시플레저 열풍에 고단백·저칼로리 내건 유통가 유통업계 "먹는 즐거움에 스토리를 입히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