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촬영은 여행&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헤이트래블(hey!TRAVEL)과 협업으로 이뤄졌다.
공명 화보팀은 에메랄드빛 바다로 유명한 마나가하섬, 사이판을 대표하는 마이크로 비치, 러닝 코스로 인기 있는 비치로드 등을 방문해 마리아나의 자연을 즐겼다.
켄싱턴 호텔 사이판, 라군 크루즈 체험, 로컬 레스토랑, 그리고 타나팍 지역의 작은 성당 등 유명 관광지와 로컬 명소 등 다양한 스폿을 오가며 화보를 완성했다.
구정회 마리아나관광청 이사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마리아나 지역을 알리는 데 있어 이번 협업은 매우 성공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객들을 타깃으로 한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마리아나의 숨겨진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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