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4일 0시 12분께 대전 동구 삼성동의 23층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화재 연기가 위층으로 퍼지며 같은 동 주민 72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집 안에 있던 컴퓨터에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관련기사하나은행, 대전 스타트업 도약 펀드에 1000억 출자'2025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ITRC 인재양성대전' #대전 #불 #화재 #아파트 #삼성동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햄버거 영수증에 "도와주세요"…경찰에 신고했더니 황당 반전? "나한테 당한 네가 XX"…200만원어치 오마카세 노쇼 후 조롱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