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항도 서울신보 이사장, 옥외광고업자 금융지원 위해 지방공제회와 '맞손'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전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이 지난 13일 옥외광고 중소기업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판넬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서울신용보증재단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전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이 지난 13일 '옥외광고 중소기업·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패널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울신용보증재단]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지난 13일 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과 함께 옥외광고업 사업자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사옥에서 있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제회는 서울신보에 3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서울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약 40억원 규모의 신규 보증을 공급할 예정이다. 대상은 서울시에 등록된 옥외광고업 사업자로, 해당 보증을 통해 대출 이자 지원(1.8%p),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 인하(최대 0.2%p)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최 이사장은 "그간 외식업과 도·소매업 중심이던 보증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전환점"이라며 "옥외광고업과 같은 틈새 업종에 대한 밀착 지원과 함께, 공제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서울신보는 앞으로도 정책자금, 신용보증, 비금융 컨설팅 등을 통합 제공하는 종합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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