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4일 오후 2시 4분께 강원 철원군 갈말읍 정연리 비무장지대(DMZ)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 난 곳은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역으로 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8대, 인원 2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철원군, 문화·독서의 달 맞아 각종 행사 이어져철원군, 근대문화유적센터 공원조성 사업 착수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 #DMZ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北수행원, 회담 후 의자·테이블 닦았다…김정은 DNA 지우기? "낄 데 껴, 너 처럼 가족 안 버려"…MC몽, 이다인 저격에 '분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