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넷마블, 신작 출시 효과 톡톡…5%대↑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넷마블이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 흥행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넷마블은 전일 대비 5.18%(2600원) 오른 5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넷마블은 전날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최근 흥행한 'RF 온라인 넥스트'의 뒤를 잇는 기대작으로 꼽힌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7000만건을 기록한 원작 '세븐나이츠'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글로벌 출시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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