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을지로3가 세운상가 인근서 화재…누리꾼 "고무타는 냄새 심해"

사진박희원 기자
[사진=박희원 기자]
28일 오후 서울 을지로 인근 세운상가에 화재가 발생하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연기 색만 봐도 무섭다" "또 불이라니" "조심하세요" "하늘이 검은 연기로 난리다" "고무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을지로 4가에서 을지로 3가 시청 방향 차로가 전면 통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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