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긴밀한 소통 계속 이어가기로" 지난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첫 인사브리핑에서 위성락 안보실장이 소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3일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첫 번째 통화를 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위 실장은 약 15분간 오카노 국장과 상견례 차원에서 첫 통화를 가졌다. 대통령실은 "양측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이재명, 이스라엘-이란 공습에 "교민 피해 없도록 조치"이재명 정부, 100대 국정과제 꼽을 국정기획위원회 위원 누구? #국가안보실장 #국가안전보장국장 #위성락 좋아요0 나빠요0 전성민 기자ball@ajunews.com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 추진...'靑업무표장' 다시 사용 해군 "'추락 초계기' 조종사 음성 저장장치 복구 불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