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부드럽고 달콤한 '자연은 디저트 음료' 2종 출시

  • 치즈케이크·크렘브륄레 감성 담아

신제품 자연은 크림치즈케이크맛 자연은 크렘브륄레맛 사진웅진식품
신제품 '자연은 크림치즈케이크맛', '자연은 크렘브륄레맛' [사진=웅진식품]

웅진식품이 '자연은 디저트 음료' 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은 웅진식품이 새롭게 도전하는 디저트맛 음료로 '자연은 크림치즈케이크맛'과 '자연은 크렘브륄레맛' 2종으로 구성됐다. 기존 '자연은' 과채 음료와는 다르게 달콤하고 부드러운 디저트의 맛과 향을 담았다.

'자연은 크림치즈케이크맛'은 진한 크림치즈 풍미에 요거트향을 더해 뉴욕 스타일 디저트 느낌을 살렸다. 한 입 머금으면 부드럽고 산뜻한 단맛이 입안 가득 퍼진다.

'자연은 크렘브뤨레맛'은 프렌치 디저트 특유의 크리미하고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는 질감과 함께 은은한 단맛의 여운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전용으로 출시되며 22일까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신상위크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웅진식품 자연은 브랜드 매니저는 "음료 한 병에 조금 더 특별한 미식 라이프를 제공하기 위해 디저트 음료를 출시했다"며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로 뉴욕과 프랑스 디저트 감성을 담아낸 제품"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