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와의 회담하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속보] CNN "트럼프, 美 당국자들에게 '이란과 최대한 빨리 회동' 지시" 관련기사트럼프, 한국시간 8일 새벽 1시부터 관세서한 발송 外"트럼프 '미치광이 전략'…동맹엔 통했지만, 적대국엔 한계" #트럼프 #이란 #이스라엘 #회동 #미국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광주 상가 건물서 10대 여성 추락해 행인 덮쳐…4명 사상 올해 첫 서울에 폭염 경보…'사상 최악 더위' 지난해보다 18일 빨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