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보건복지부 1차관에 이스란 사회복지정책실장이 임명됐다. 이 차관은 연금재정과장 및 연금정책과장, 연금정책관 등을 역임한 정통 연금 관료 출신이다.
이 차관은 1972년생으로 의정부여고, 건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카네기 멜런 대학교에서 보건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40회) 합격 후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 국민연금정책과장 등을 지내고 2019년 국장으로 승진해 건강정책국장, 연금정책국장을 맡았다.
지난해 7월 사회복지정책실장을 맡으면서 연금개혁 추진에 앞장섰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표적 연금 전문가이며, 이외에도 의료정책팀이나 건강정책국을 두루 거치며 전문성을 발휘한 인재"라며 "위기 속에서 서로를 지키는 든든한 사회 안전망 마련이라는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구현할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1972년 서울 출생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미국 카네기멜론대 보건행정학 석사 △서강대 경영학 박사 △행정고시(40회) △복지부 국민연금재정과장·보험급여과장·의료자원정책과장·국민연금정책과장 △복지부 건강정책국장·연금정책국장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이 차관은 1972년생으로 의정부여고, 건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카네기 멜런 대학교에서 보건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40회) 합격 후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 국민연금정책과장 등을 지내고 2019년 국장으로 승진해 건강정책국장, 연금정책국장을 맡았다.
지난해 7월 사회복지정책실장을 맡으면서 연금개혁 추진에 앞장섰다.
△1972년 서울 출생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미국 카네기멜론대 보건행정학 석사 △서강대 경영학 박사 △행정고시(40회) △복지부 국민연금재정과장·보험급여과장·의료자원정책과장·국민연금정책과장 △복지부 건강정책국장·연금정책국장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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