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 교대역이 무정차 통과중이다. [사진=서울교통공사 SNS] 서울 지하철 2호선 교대역이 가스 유입으로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2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호선 교대역 11번 출구 외부 도시가스 배관 파손으로 유출된 가스가 역사에 유입돼 내·외선열차 무정차 통과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열차 이용에 참고바란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광주지하철 상무역 무정차 통과7호선 숭실대입구역 화재로 한때 무정차 통과 '소동'…인명피해는 없어 앞서 서울경찰청 교통정보센터는 "서초대로(이수역 방면) 교대역 10번, 11번 출구 앞에서 포크레인이 가스 배관을 건드리는 사고로 진행 방향 전면 통제됐다"고 알렸다. #교대역 #무정차 #서울교통공사 #통과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속보] '내란 혐의'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31일 오후 2시 구속 심사 [속보] 김건희 특검, '집사게이트' 황수남 전 KB캐피탈 대표 소환 조사 중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