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제작발표회에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이태란, 박정연, 정일우, 정인선, 윤현민, 손상연, 신수현. '화려한 날들'은 인간은 누구에게나 화려한 날들이 있다. 지금이든, 과거에서든, 앞으로든.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로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2025.08.06 관련기사아너스톤, tvN 주말드라마 '엄마친구아들' 장소 협찬새 주말드라마 '스타트업'·'써치'···'각각 4.5%·2.6%로 산뜻한 출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인사말 하는 김형석 PD [포토]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언론시사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