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4일 서울에 이틀째 많은 비가 내리면서 청계천, 안양천 등 시내 29개 하천과 둔치주차장 4곳의 출입이 통제 중이다. 다만 이날 오전 6시 40분 기준 도로 통제는 모두 해제됐다. 서울시는 전날 대응 수위 2단계를 발령하고, 공무원 7143명(시 859명·자치구 6284명)이 상황근무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LX판토스, 청계천 생태계 보전하는 '네이처로드' 본격 전개청계천 복원 20주년 행사 참석한 이명박 전 대통령 #청계천 #안양천 #시내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3년 연속 블루리본 선정"…'골목식당' 홍탁집, 소식 들어보니 MC몽 "기사에 대꾸 않고 살았는데 이젠 끝까지 가볼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