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에 따라 화웨이는 올해 각 대학이 추천한 우수 학생 5명을 선발해 프로그램 참가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대학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네트워크와 ICT 혁신 관련 주제를 학습한다. 이외에도 글로벌 ICT 발전을 위한 기획 자원을 공유하고 문화·리더십·기술을 아우르는 교육 과정을 이수한다.
화웨이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Seeds for the Future는 2008년 시작된 이래 전 세계 140여개국, 1만9000명 이상이 참여해 왔다. 이 프로그램은 ICT 전문 지식 습득은 물론, 혁신 역량과 글로벌 협업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교육 과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한국 청년들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디지털 리더십을 함양하고, 지속 가능한 ICT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도록 돕는 데 그 취지가 있다. 이를 통해 대학은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은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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