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지목된 김예성씨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특검, '김건희 집사' 김예성 공소장에 횡령액 48억원 적시 관련기사180일의 김건희특검, 이제 사법제도를 평가할 시간이다김건희특검 '웰바이오텍 주가조작' 양남희·이기훈, 불구속 기소 #특검 #김예성 #공소장 #횡령액 #김건희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올해 美기업 파산 신청 급증…"관세·고물가·고금리 원인" 김건희 특검, 180일간의 대장정 마무리…'V0' 단죄 성과 속 오점 남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