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월 개인소비지출 물가 전년대비 2.6% 상승…예상치 부합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사진AFP연합뉴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사진=AFP연합뉴스]


연준이 주시하는 물가지표가 예상에 부합하게 나오면서,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졌다. 

29일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은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월대비 0.2%, 전년 동월대비 2.6%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와 딱 맞아떨어지는 수치다. 

식품과 에너지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대비로는 2.9% 상승해 역시 시장 전망과 같았다.

이번 7월 PCE 물가지수는 다가오는 9월 1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전에 확인할 수 있는 마지막 물가지표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22일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고용시장 둔화 등을 이유로 들며 ‘정책 기조(긴축) 조정할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시장에 금리 인하 기대가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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