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최악의 가뭄으로 물 부족 고통을 겪는 강릉 시민들을 돕기 위한 국민적 응원과 연대가 이어지고 있다"며 "민주당도 지도부가 현장을 방문해 실질적 지원과 근본적 해결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전국 지자체와 시민들이 성금과 생수 지원에 참여하고 있으며 정부는 관계 부처와 기관이 참여한 '합동 가뭄 TF 대책 회의'를 긴급 개최해 총력 지원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강릉 지역 식수의 87%를 책임지는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5.3%까지 떨어졌다. 이는 전날보다 0.4%포인트(p) 줄어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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