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속보] 李 대통령 "외국인까지 총 330명…내일 새벽 1시 비행기로 출발" 관련기사이재명 대통령, 성남 시장 깜짝방문…상인들 "다시 보니 반갑다"부승찬 "조희대 '이재명 사건 대법원에서 처리하겠다' 윤석열에도 전달" #이재명 #대통령 #구금 #비행기 #미국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경주역 지나던 SRT 열차 장애물 제어기 파손…승객 190명 환승 '소동' 美 조지아주 관계자 "韓 귀국 근로자 복귀 매우 중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