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으로 수사 받다가 도주한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 겸 웰바이오텍 회장이 경찰에 체포돼 11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김건희특검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 도피 조력자 8명 출국금지" 관련기사내란특검, 계엄 국무회의 수사 마무리 수순...김건희특검, '양평의혹' 尹인수위로 수사 확대김건희특검, '정치자금법 위반' 권성동 오후 2시 소환 #김건희특검 #이기훈 #출국금지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스콧해미쉬, 뉴욕 팝업스토어 성료…미국 시장 진출 '본격화' 엑스비젼씨큐리티시스템, 임베디드 기반 HSM 특허 기술 등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