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안에 대해 투표하고 있다. 불체포특권 포기 의사를 밝힌 바 있는 권 의원이 '가'라고 적은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권성동 체포동의안, 본회의서 가결…찬성 173표 관련기사권성동·김상민 구속기소, 한학자 구속 연장…특검 "추가 수사 계속"권성동 의원·한학자 총재 구속적부심 기각…"증거인멸 우려" #가결 #권성동 #체포동의안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스콧해미쉬, 뉴욕 팝업스토어 성료…미국 시장 진출 '본격화' 엑스비젼씨큐리티시스템, 임베디드 기반 HSM 특허 기술 등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