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브이컴] 이창열 감독과 배우 예지원이 현지시각 3일 오후 미국 할리우드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열린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 2025(Global Stage Hollywood Film Festival 2025)'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칸, 베를린, 베니스 영화제가 각각 예술성·혁신·전통을 대표한다면,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는 아시아 영화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국 작품이 다수 초청돼 아시아 영화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알리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관련기사예지원, '우아함 가득한 화보촬영 현장 공개'예지원, 화보 비하인드 공개..."모든 색이 퍼스널 컬러", 남다른 옷태 눈길 #예지원 #이창열 #할리우드 영화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한화 이글스, 한국시리즈 진출 [포토] 예지원, '우아함 가득한 화보촬영 현장 공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