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장중 1420원 돌파…5월 2일 이후 최고

원·달러 환율이 10일 개장 직후 1420원을 돌파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오후 3시30분 종가 대비 23.0원 오른 달러당 1423.0원에 개장했다. 이는 장중 고가 기준으로 5개월여만에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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