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제목의 글에 내란 7적으로 △한덕수 총리 △조희대 대법원장 △김용현 국방부 장관 △이상민 행안부 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 △조태용 국정원장 △심우정 검찰총장을 적시했다.
이어 “우두머리와 내란 7적이 사전에 내란을 모의했거나, 이후에도 지속하려 한 정황이 특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란의 우두머리와 7적은 반드시 엄단해야한다”며 “그래야 내란이 종식된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