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김포시 재난문자]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김포시는 이날 "금일 오전 6시 37분께 양촌읍 누산리 803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연기가 많이 발생 중이니, 차량 우회로를 이용하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관련기사금천구 관악터널 차량 화재 진압 완료…통행 재개관악터널 내 차량 화재 발생…강남방향 도로 통제 앞서 김포시는 308 공장에 화재가 일어났다고 밝혔으나, 이후 803 공장이라고 정정했다. #공장 #김포 #화재 #재난문자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속보] 김건희·권성동·윤영호, 모두 내달 28일 선고…'운명의 날' [속보] 권성동 '통일교 1억 수수' 사건, 내년 1월 28일 1심 선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