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화성시청 재난문자]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성시는 27일 "오늘 오전 8시 6분께 마도면 청원리 844-3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주변 차량은 우회해주시고, 연기 유입이 우려되니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김포 양촌읍 공장 화재, 1시간여 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김포문화재단, 경기바다 페스티벌 통해 미디어 아트와 오케스트라 어우러진 공연 무료 제공 #경기 #화성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노종면 "코스피 4000 돌파…내란 여진 속 희망의 전조" 김포 양촌읍 공장 화재, 1시간여 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