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독자] 18일 오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서울 지하철 4호선 길음역(하행선)서 탑승시위를 벌이는 중이다. 이로 인해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버스에 사람 엄청 많다" "아침마다 이게 뭐냐" "출근은 할 수 있게 해줘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출근길서 또 전장연 시위…4호선 혜화역 25분간 무정차 통과 1호선 용산역서 전장연 탑승 시위…출근길 시민들 '불편' #4호선 #길음역 #탑승시위 좋아요0 나빠요3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는 100가지 의혹 중 하나" <오늘의 부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