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제공] 일본 오키나와 인근 해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21일 오전 8시 36분(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에서 서쪽으로 약 303㎞ 떨어진 해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관측됐다고 외국 관측 기관 자료를 인용해 밝혔다. 진앙은 북위 25.70도, 동경 124.70도이며, 발생 깊이는 약 110㎞로 파악됐다. 관련기사"수산물 금지·유엔 안보리·오키나와" 中, 日 다카이치에 '전방위 공세'동아시아 관광 판도 바꾼다… 日 최대 테마파크 '정글리아 오키나와' 내달 오픈 #오키나와 #일본 #지진 #일본 오키나와 #피해 좋아요0 나빠요0 박희원 기자heewonb@ajunews.com "지하 2층 6평에 3명?"…100만 유튜버 원지의 하루, 사무실 공개했다 난리 난 이유 '나는 솔로' 22기 영식, 재혼 발표…"사랑해"와 함께 신부 사진 공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