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뮤지션 겸 작가 요조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잔디사랑방에서 열린 제2회 인문문화축제 '다정한 존재들' 토크콘서트에서 참석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5.11.22 관련기사요조 '반짝이게 해', "이제 우리가 반짝일 시간"'홍대 여신' 요조, 세월호 추모앨범 '다시, 봄' 참여 #요조 #인문문화축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사업 추진 결의대회 가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