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판매는 3121대로 5.7% 감소했지만, 수출 물량이 5.6% 증가한 5850대를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차종별로는 코란도(1163대), 토레스 EVX(853대), 토레스 하이브리드(675대), 무쏘 EV(497대), 액티언 하이브리드(280대) 등 친환경차량의 판매 물량이 늘었다.
KGM은 지난 9월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독일 시장 대규모 글로벌 론칭에 이어 10월 튀르키예, 11월 이스라엘 등 개별 국가별로 대리점사와 기자단을 대상으로 신제품 출시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 가속화에 나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