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회 안전문화혁신대상 시상식'에서 KT가 대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왼쪽)과 임현규 KT 안전보건총괄(CSHO)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09 관련기사쿠팡 사태에 인력 쏠린 민관합동조사단…과부하 걸린 KT·LGU+ 조사KT 차기 대표 후보 7명 압축…9일 4명 추려낸다 #안전문화혁신대상 #kt #한국프레스센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동아오츠카, '데자와' 분말스틱 출시 [포토] '제2회 안전문화혁신대상 시상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