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왼쪽)과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행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12.17 관련기사이부진 장남, 서울대 경제학부 수시 합격…외삼촌 이재용 후배 되나김혜경은 순백, 이부진은 블랙… '여성 리더' 패션 보니 #코리아그랜드세일 #방문의해 #문화관광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소니코리아, '알파 7' 시리즈 4년만에 신제품 출시 [포토] 소니코리아, 'Alpha 7 V'(A7M5)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