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만, 서포터즈 '하모니즈 2기' 활동 종료…"소통 방식 지속 혁신"

사진실리만
[사진=실리만]


프리미엄 주방·소형가전 브랜드 실리만이 올해 하반기를 빛내준 서포터즈 '하모니즈(Harmonies)' 2기의 공식 활동 종료를 24일 밝혔다.

하모니즈 2기는 지난 8월 발대식을 갖고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실리만을 알리기 위해 제품 홍보 콘텐츠를 만들며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실리만의 신제품을 가장 먼저 경험해 보는 첫 고객이 돼 각자의 경험으로 솔직한 리뷰 콘텐츠를 제작하고,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등 실리만 브랜드 알리미로서 소통했다.

하모니즈 2기는 TPU 소재로 가볍고 안전하며 칼집에 강한 '하모니 TPU 도마세트', 더 넉넉해진 사이즈와 편리해진 기능이 돋보이는 '요리 실리콘 찜기'와 요리의 퀄리티를 높여주는 소형가전 '두잇 두유 제조기' 등 다채로운 제품을 경험했다. 실리만 제품의 실사용 후기를 창의적인 콘텐츠로 만들어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실리만 관계자는 "하모니즈 2기 활동이 서포터즈 분들의 창의적이고 개성이 담긴 콘텐츠로 큰 성과를 거뒀다"면서 "열렬히 실리만을 홍보해 주신 서포터즈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강화해 소통 방식을 혁신하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igs2026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