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印 정부, 델리메트로 3개 노선 연장 승인

인도 정부가 뉴델리 도시철도인 델리메트로의 3개 노선 연장 사업을 승인하며 수도권 교통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사진델리메트로 페이스북
인도 정부가 뉴델리 도시철도인 델리메트로의 3개 노선 연장 사업을 승인하며 수도권 교통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사진=델리메트로 페이스북]


인도 정부가 뉴델리 도시철도인 델리메트로의 3개 노선 연장 사업을 승인하며 수도권 교통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인도 정부는 델리메트로철도공사(DMRC)가 운영하는 델리메트로 연장 사업을 지난달 24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5단계 A사업에 해당하며,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IGIA) 제1터미널(T1)과 상업지구 에어로시티를 직접 연결하는 노선을 포함해 총 3개 구간, 약 16km를 연장하는 계획이다. 총 투자액은 약 1,201억 루피(약 2,085억 엔)로 책정됐다.

 

이번 계획에 따라 마젠타라인과 골든라인에 지하역 10곳과 지상역 3곳이 신설된다. 구체적으로는 델리공항 T1과 에어로시티를 잇는 약 2.3km 구간, RK 아슈람과 인드라프라스타를 연결하는 약 9.9km 구간, 칼린디 쿤지와 투그라카바드를 잇는 약 3.9km 구간이 각각 신설된다.

 

앞서 DMRC는 지난 10월 골든라인의 종착역을 당초 계획했던 에어로시티에서 델리공항 T1까지 연장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연장 사업이 완료되면 델리공항 제3터미널과 T1 사이 이동 시 에어로시티에서 환승이 가능해진다. 현재는 T1과 T3를 전철로 오갈 경우 먼 거리를 돌아 여러 차례 환승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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