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이 대통령의 유튜브 채널에는 '통신보안 잘 되는 그 폰으로 인생샷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경북 경주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당시 시 주석으로부터 샤오미 핸드폰을 꺼내며 "부탁이 있는데 사진 하나 찍어도 되겠느냐"고 물었고 이에 시 주석이 흔쾌히 응하자 뒤이어 김혜경 여사, 펑리위안 여사도 함께 사진을 찍었다.
촬영을 마치고 시 주석은 "촬영 잘 하신다. 사진 기술이 좋다"고 칭찬하자 이 대통령은 "그때 주신 선물"이라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만찬을 마친 뒤 엑스(X·옛 트위터)에 시 주석과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화질은 확실하쥬?'란 제목의 글에서 이 대통령은 "경주에서 선물 받은 샤오미로 시진핑 주석님 내외분과 셀카 한 장. 덕분에 인생샷 건졌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가까이서 만날수록 풀리는 한중관계, 앞으로 더 자주 소통하고 더 많이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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