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전 평택시 부시장, '평택, 나의 길이 되다' 출판기념회 성료

  • 현장에서 답찾은 행정 기록,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 이야기

  • 부제 '이재명과 함께했던 혁신 행정, 현장에서 답을 찾다'

  • 평택대학교 예술관에서 1천여명 시민과 내빈 참석해 축하

  • 김동연 지사, 김현정·홍기원 의원 등 정치권 인사 총 출동

사진언론인 클럽
최원용 전 부시장이 10일 평택대학교 예술관 음악당에서 열린 ‘평택, 나의 길이 되다’ 출간 기념 북토크에서 "시민들과 현장에서 만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언론인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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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불어평택미래연구소]
최원용 전 평택시 부시장이 신간 ‘평택, 나의 길이 되다’ 출간을 기념해 시민과 직접 만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출판기념회는 10일 오후 2시 평택대학교 예술관 음악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현정·홍기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행사는 저자 소개를 시작으로 북토크, 시민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무대 위에 선 최 전 부시장은 공직자로서 걸어온 시간과 행정 현장에서의 경험을 차분히 풀어내며 시민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이번에 출간된 평택, 나의 길이 되다는 “이재명과 함께했던 혁신 행정,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부제로, 평택시와 경기도 주요 보직을 거치며 직접 경험한 행정의 기록을 담았다.

최원용 전 부시장은 인사에서 “평택은 나에게 단순한 근무지가 아니라 삶의 방향을 결정지은 도시”라며 “평택은 나의 길이자 운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책은 개인의 기록이 아니다”며 “행정의 최전선에서, 때로는 지역 골목에서 시민들과 마주하며 함께 써 내려간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의 살아 있는 목소리가 이 책의 한 문단, 한 문단을 채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까지의 경험을 정리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평택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겠다”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시민들과 현장에서 만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언론인 클럽
[사진= 언론인 클럽]
저서 '평택, 나의 길이 되다'에는 경기도청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직하며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로부터 ‘위대한 공무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재난지원금 추진 과정의 일화를 비롯해, 고덕신도시 개발과 삼성 평택캠퍼스 유치를 위해 거쳐야 했던 행정적·정책적 우여곡절이 담겼다.

또한 평택시 부시장으로서 민생의 최전선에서 답을 찾아온 30여 년 공직 생활의 경험과 현장 행정의 철학이 생생하게 기록돼 있다.

주최 측은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출판 행사를 넘어, 평택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현장 중심 행정의 가치와 도시의 미래에 대한 공감이 모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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