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KB금융에 따르면 양 회장은 지난 9일 '2026년 상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에서 "모든 해답은 고객에게 있다는 신념 아래 금융의 본질인 신뢰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실력으로 고객에게 보답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KB금융은 그동안 사업 포트폴리오 정비에 집중한 '빌드업(Build-Up)' 단계와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이뤄낸 '밸류업(Value-Up)' 단계를 거쳐 앞으로는 고객·사회·주주 등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레벨업(Level-Up)' 단계로 나아간다는 전략을 세웠다.
양 회장은 AI 전환(AX)이 단순한 AI 기술 도입을 넘어 그룹의 미래 전략 전반에 내재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기반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고객과 사회에 안정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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