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신임 대표이사는 현대자동차에서 경영지원본부장을 맡아 임직원 지원 영역을 총괄해왔다. 앞으로도 현대자동차 경영지원본부장직을 겸임하며 전북 구단과 모기업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구단은 "최 신임 대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 구단은 운영 체계 개선과 구성원·팬·파트너 지원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인사 변화에 따라 모기업의 경영 관리 노하우를 구단 운영 전반에 직접적으로 접목해 구단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은 지난 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 정상에 서며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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