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언론 발표 이후 열린 환담에서는 일본 측이 준비한 깜짝 문화 이벤트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양 정상은 푸른색 유니폼을 함께 착용한 채 일본의 대표적인 악기 브랜드 ‘펄(Pearl)’ 드럼 앞에 나란히 앉아 즉석 드럼 합주를 선보였다.
양 정상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과 BTS의 ‘다이너마이트’를 함께 연주하며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오늘 평생의 로망을 이뤘다. 어릴 적부터 드럼을 치는 것이 소원이었다”고 소감을 밝혔고, 다카이치 총리는 직접 연주 방법을 설명하며 합주를 이끌었다.
이번 방일에는 일본 측의 각별한 환대도 눈길을 끌었다. 일본 측은 이 대통령에게 최고 수준의 경호와 예우를 제공했다. 또 이 대통령이 숙소에 도착하자 당초 일정에 없던 다카이치 총리가 직접 숙소 앞에서 이 대통령을 맞이하는 깜짝 영접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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