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BTS 7명의 멤버가 다시 하나로 무대에 오르는 월드투어의 첫 공연지로 고양종합운동장이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고양시는 ‘2025 BTS FESTA’ 오프라인 행사와 BTS 멤버 제이홉의 앙코르 콘서트, 진의 첫 팬콘서트를 연이어 유치하며 ‘공연–전시–체험’이 결합된 도심형 한류 콘텐츠 운영 역량을 보여줬다.
특히 일산호수공원과 고양관광정보센터 일대에 조성된 대형 포토존과 환영 메시지는 전 세계인의 방문을 이끌며 고양시를 ‘찾아오는 공연 도시’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대규모 관객 수용이 가능한 고양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뛰어난 교통 접근성, 범기관 협업을 통한 안전 관리 체계, 행사 전후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운영 역량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는 설명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BTS의 공연이 모두에게 최고의 순간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고양시가 가진 풍부한 문화 인프라를 활용해 도시 곳곳에서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메시지가 울려퍼지는 ‘글로벌 공연거점도시’의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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